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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말자, 나는 어머니의 자부심이다
- 드라마 미생 -
- 요즘 회사에서 나한테 안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는데 예전에 봤던
미생이라는 드라마가 생각이 났다
나도 힘들지만 다른 사람들도 드라마에 나오는 것처럼 똑같이
다들 참고, 버티고 그러는거겠지?
그리고 한편으로는 부모님은 얼마나 힘드셨을까라는 생각도 하게 되면서
키워주셔서 감사하다는 생각을 했다
- 예전에는 속으로만 생각하고 못했던 의사 표현들을 요즘은 가끔 하는 것 같아
조금씩 변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하루 조금씩 긍정적으로,
감사하며 사는 게 도움이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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